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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장 하루 이용객 4000명… 관리인력은 고작 10명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부산 낙동강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이 216홀로 늘었으나, 관리인력은 10명에 불과해 적정 인력의 23.8%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는 45홀 추가 증설을 추진 중이나, 이용객 불편과 관리 부실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파크골프장 하루 이용객 4000명… 관리인력은 고작 10명

사진 · 부산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파크골프장 규모 확대와 인력 부족
  2. 현장 관리 부실과 이용객 불편
  3. 추가 증설 계획과 예산 확보 논의

파크골프장 규모 확대와 인력 부족

부산 낙동강생태공원 내 파크골프장은 1년 사이 162홀에서 216홀로 54홀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 관리인력은 공무원 3명, 공무직 3명, 기간제 근로자 4명 등 총 10명에 불과해, 1명이 21홀 이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실시된 운영 기초조사 용역에서는 5.2홀 당 1명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으나, 현재 인력은 적정 인력 42명의 23.8%에 그치고 있습니다.

현장 관리 부실과 이용객 불편

관리인력 부족으로 인해 쓰레기 수거, 화장실 청소, 잔디 복구 등 기본적인 시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용객이 몰릴 때 대기 행렬과 새치기 등으로 분쟁이 발생하며, 한 이용객은 "이용객은 늘어나는데 관리 인력은 보이지 않는다"며 불편을 토로했습니다.

추가 증설 계획과 예산 확보 논의

부산시는 파크골프장 45홀 추가 조성을 추진해 전체 규모를 261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의회 김정원 의원은 "필요한 인력과 운영비 확보 방안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기간제 근로자 30여 명을 위한 예산을 대폭 늘려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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