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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한집안 2대’도 완주!… 부산시장배 파크골프, 김병철 121타·권정남 128타 우승

파크골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9월 16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광역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남자부 김병철이 121타, 여자부 권정남이 128타로 우승했습니다. 한 가족이 모두 36홀을 완주하는 특별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화제] ‘한집안 2대’도 완주!… 부산시장배 파크골프, 김병철 121타·권정남 128타 우승

사진 · 파크골프투데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 남자부 결과와 경기 양상
  3. 여자부 결과와 기록 경쟁
  4. 가족 참가와 완주 사례
  5. 시상 내역 및 운영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3회 부산광역시장배 파크골프대회가 9월 16일 삼락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선수 400명과 심판·진행요원·임원 120명 등 총 520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36홀 스트로크·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과 당일 공지된 로컬룰이 적용됐습니다.

남자부 결과와 경기 양상

남자부에서는 김병철(사하구·명그랑)이 A코스 29타, B코스 28타로 전반 57타, 후반 C코스 35타·D코스 29타로 64타를 기록해 최종 121타로 우승했습니다. 2위 한승정(사하구·나이스4050)은 123타, 3위 차화영(영도구·조내기)과 4위 진영주(부산진구·백조)는 125타, 5위 백차운(동래구·새달)은 126타였습니다. 상위권에서는 129타에 6명이 몰리는 등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김병철은 "전반에 확보한 4타의 격차 가운데 2타를 끝까지 지켜냈다"고 보도됐습니다.

여자부 결과와 기록 경쟁

여자부에서는 권정남(동래구·민턴)이 전반 62타, 후반 66타로 합계 128타를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김정숙(사상구·백송)과 박광희(강서구·신명)는 각각 129타로 2, 3위를 차지했고, 김경연(영도구·조내기)과 노환수(부산진구·애진봉)는 130타로 4, 5위에 올랐습니다. 1~3위 모두 후반 66타를 기록했으나, 권정남이 전반에 확보한 1타 차로 우승을 지켰습니다.

가족 참가와 완주 사례

기장군 무지개클럽의 BU DI와 두 아들(안현명, 안현우)이 모두 36홀을 완주해 주목받았습니다. BU DI는 여자부에서 157타, 안현명(초등 4학년)은 162타, 안현우(초등 2학년)는 185타를 기록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대회에 참가해 완주한 모습이 현장의 특별한 장면으로 소개됐습니다.

시상 내역 및 운영

남자부 우승자 김병철과 여자부 우승자 권정남은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만 원을 받았습니다. 남녀 각 부문 2~5위에게도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경기는 4인 1조로 진행됐고, 심판 40명과 의료진, 안전요원이 현장에 배치됐습니다. 부산광역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녀노소와 세대를 아울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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