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첫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서울 노원구 하계종합사회복지관에 노원구 사회복지시설 최초의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설에는 총 4개의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타석과 왼손잡이용 좌타석도 갖췄습니다.
개장식 및 행사 현장
17일 열린 개장식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봉양순 서울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서준오 구청장은 "장애 유무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봉양순 의원은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노원구 최초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동네방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80060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