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경기와 방식
2026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결선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시니어부 남녀, 일반부 남녀 4개 부문에서 14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쟁했습니다.
남녀 MVP 및 부문별 입상자
남자 MVP는 경기 이영일이 461타로 차지했고, 여자 MVP는 서울 표상옥이 496타로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각각 상금 3000만원과 MVP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시니어 남자부 1위는 강원 김종대(487타), 시니어 여자부 1위는 경북 송경애(510타)였습니다. 일반 남자부에서는 대구 신기찬이 474타로 1위, 강원 윤형식이 475타로 2위, 경기 임후빈이 476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반 여자부 1위는 강원 박복희(501타), 2위는 대구 김지영(508타), 3위는 전남 정미란(509타)입니다.
동국파크골프선수단의 성과
여자 MVP 표상옥은 창단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동국파크골프선수단 소속입니다. 이 선수단은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파크골프최고위과정 수료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 26일 창단해 레저로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표상옥과 함께 이옥조, 차정순, 박희숙, 윤금열, 고종규 등 6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이옥조는 시니어 여자부 2위(515타)에 올랐습니다. 신봉태 구단주는 “창단 초기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열정과 레저로의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운영과 지역 연계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결선까지 장기간에 걸쳐 전국 규모로 치러졌으며, 화천군은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지역 관광과 연계하고 있습니다. 결선 진출자들은 나흘간 144홀을 소화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