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후 파크골프 도전과 우승
정효순 씨는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와 수술, 표적치료를 받은 뒤 파크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입문한 지 1년5개월 만에 목감시니어파크골프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 씨는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했으며, 예상치 못한 결과에 큰 기쁨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목감시니어파크골프클럽의 현황과 대회 참가 문제
정 씨가 활동하는 목감시니어파크골프클럽은 2023년 창립된 시니어 생활체육 클럽으로, 시흥시파크골프협회 소속이 아닙니다. 이로 인해 협회 회원 자격이 필요한 일부 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 김민규 총무는 지역 생활체육대회만큼은 협회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참가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흥시 체육회 입장
시흥시 체육진흥과는 시 체육행사가 체육회 산하 종목단체가 대회계획서를 제출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협회에 속하지 않은 클럽의 참가 방안에 대해서는 체육회와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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