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성 대표, 제6대 회장에 선출
울산시파크골프협회는 14일 제6차 선거운영회의에서 보궐선거 단독 입후보자인 김익성 노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회는 지난 8월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보궐선거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협회 내홍과 신임 회장 발언
울산시파크골프협회는 5월 정기총회 및 결산 보고 미이행, 행사 집행 부실 등으로 전임 회장과 집행부가 임시총회를 통해 총사퇴하는 등 내홍을 겪었습니다. 이후 후임 회장 선출과 사무국장 직무정지 처분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김익성 신임 회장은 “여러 어수선한 상황에서 협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회 정상화를 위한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나날이 확대되는 울산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는 등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익성 신임 회장 이력
김 신임 회장은 노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신고등학교 총동창회장과 울산지방경찰청 산업보안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