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2리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시설은 지난해 추진한 법흥2리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4945㎡ 부지에 지난해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6월 준공 후 부대공사와 시설 정비를 마쳤습니다. 7일 열린 개장식에는 김길수 영월군수와 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파크골프 시타, 시설 안내,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영월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 소통과 화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1350㎡ 규모의 부설 주차장도 추가로 조성하며, 주차장 공사는 11월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