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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간이 사람을 잇듯, 지도자가 파크골프를 잇는다'

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프로골프협회(APGA) 윤훈기 부회장이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에 나섭니다. 윤 부회장은 실내건축과 스크린파크골프 매장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APGA의 티칭프로 양성 과정 운영을 맡아 전문 지도자 배출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 안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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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윤훈기 부회장의 이력과 역할
  2.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 계획
  3. APGA의 지도자·선수 자격 체계
  4. 윤훈기 부회장의 발언
  5. 티칭프로 과정 안내

윤훈기 부회장의 이력과 역할

윤훈기 부회장은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건축과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지 실내건축 기업에서 실무를 익혔습니다. 귀국 후 실내건축 회사를 설립하고, 여러 방송에 인테리어 전문가로 출연했습니다. 영국 본사 소속 엑스폴(X-POLE) 한국지사장으로 국제 대회를 매년 개최·운영한 경력도 있습니다. 2004년부터 스크린골프 설계·시공에 종사했고, 2023년부터는 실내 파크골프 시설 디자인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최근 울산에 개장한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 매장도 직접 설계·시공했습니다.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 계획

윤 부회장은 "파크골프는 골프와 공과 클럽이 다르기 때문에 스크린 위치, 천장 높이, 타석 간격, 프로젝터 각도, 조명, 고객 동선까지 '고객의 고객'을 생각하며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좋은 공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파크골프를 제대로 가르칠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PGA 부회장으로서 파크골프 티칭프로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GA의 지도자·선수 자격 체계

APGA는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티칭프로와 투어프로 두 트랙으로 지도자·선수 자격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윤 부회장은 티칭프로 양성을 맡아, 급증하는 실내·스크린파크골프 매장 현장에서 활동할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계획입니다. 협회는 현장에 룰과 매너, 기본기를 가르칠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윤훈기 부회장의 발언

윤 부회장은 "파크골프는 친구와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스포츠이기에 한 사람의 경험이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며 "티칭프로가 매장과 파크골퍼 사이에서 그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도록 교육 과정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상대방의 관심에서 출발하듯, 지도 역시 배우는 사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모두가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경험을 선물받는 파크골프가 되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티칭프로 과정 안내

APGA 파크골프 티칭프로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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