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합천군수배 파크골프 대회 결과
10월 26일과 27일, 합천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합천군수배 파크골프 대회' 본선이 열렸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합천 출신 이한웅 선수가 112타로 1위를 차지했고, 대구의 방정원 선수가 2위, 광주의 유동오 선수가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는 대구의 배현숙 선수가 114타로 우승했으며, 울산의 김순연(2위), 대구의 남해숙(3위) 선수가 뒤를 이었습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농촌돌봄 나눔행사 진행
10월 28일, 합천군 쌍백면의 농업회사법인 '특별한 정원'이 합천읍 장날 산림조합 주차장에서 '농촌돌봄'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백역·함지노인회 회원 10명과 하람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10명 등 20여 명이 참여해, 치유 텃밭 프로그램으로 키운 식물을 판매했습니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정원'은 합천군 제1호 사회적 농장으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5년간 2억5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치유·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합천군 소식] 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성료-′농촌돌봄농장′ 나눔행사](https://kpinews.kr/data/upi/image/2026/10/28/p1065591749618219_545_thum.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