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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북도부의장 대표발의 파크골프 지원 조례안 심사 통과

스트레이트뉴스에 따르면,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7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파크골프장 조성, 시설 개선, 교육, 대회 개최,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근거를 포함하며,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입니다.

파크골프 안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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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조례안 심사 통과와 주요 내용
  2. 경북 파크골프 현황과 조례안의 취지
  3. 박순범 부의장 발언과 향후 일정

조례안 심사 통과와 주요 내용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10월 7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조례안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시설 개선,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대회 개최, 교류 활성화 등 경북도가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근거가 담겼습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과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 근거도 포함됐습니다.

경북 파크골프 현황과 조례안의 취지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경북의 파크골프 등록 회원 수는 2022년 1만1261명에서 최근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2026년 8월 말 기준 도내 파크골프장은 94개소가 운영 중입니다. 조례안은 고령화가 두드러진 경북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의 역할 확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박순범 부의장 발언과 향후 일정

박순범 부의장은 “파크골프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경북에서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은 10월 15일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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