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보성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6회 전라남도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2026년 9월 5일 보성군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30여 명과 심판 및 경기 진행요원 40여 명 등 약 270명이 참가했습니다. 남녀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조는 4인 1조로 편성되어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인사 및 대회 운영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임용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송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회장 등 각 시·군 파크골프협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은 “아름다운 녹차의 고장 보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선수 간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송진호 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 결과 및 시상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과 로컬룰을 적용했습니다. 남자부 1위는 윤종택(보성군, 53타), 2위 오종신(목포시, 56타), 3위 전옥연(보성군, 56타), 4위 조경익(순천시, 57타), 5위 오필규(장성군, 57타)입니다. 여자부 1위는 이정희(광양시, 56타), 2위 박수정(목포시, 57타), 3위 고순복(목포시, 57타), 4위 장광자(영암군, 57타), 5위 이서정(목포시, 57타)입니다. 1~5위에게 각각 100만 원, 70만 원, 50만 원, 3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남녀 각 1~3위에게 트로피가 주어졌습니다.
부대 행사 및 마무리
행사 당일에는 냉장고, TV 등 경품 추첨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대회는 부정 참가와 부정행위를 엄격히 제한하며 공정하게 운영됐습니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건강과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