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파크 골프 숍 「A to Z(에이제트)」에서, 당 사이트 로고인 「통파고」를 인쇄한 자켓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완전 멋있어!
왼팔에 빠지는 파고의 URL(https://ueda-blog.com/park-golf) , 오른팔에는 부탁해서 ★마크를 한 바퀴 더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현재 사이트 URL은 https://marupago.com 로 정규화했습니다.
▲ 좌완 블로그 URL
▲오른팔에는★마크
모처럼이므로, 이번에 제작해 주신 에이제트 점장 히가시씨의 '멍청한 얼굴'도 한장 찰칵↓
▲이번에 제작한 점장 히가시씨
「에이제트」에는 업무용 재봉틀로의 문자 넣기나 프린트를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희망하면 대략 어떠한 문자나 모양으로도 대응해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 와이셔츠나 모자에 이름을 넣고 싶다.
- 아버지의 선물에 자수를 넣어 주고 싶다
- 팀으로 활동하기 위해 유니폼을 만들고 싶다
- 티셔츠에 마음에 드는 로고를 넣고 싶다.
- 큐알 코드를 셔츠에 프린트해 주었으면 한다
등등 열거하면 끝이 없습니다만, 이러한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편리하고 감사하지요.
그리고 얼마 전에 히가시 점장의 공식 트위터에 이런 게시물이 있었습니다.
마루파고 씨 주문하셨던 상의 수령으로 내점하셨습니다!
사진은 미리 찍고 있던 것입니다만, 갑자기 왼팔에 URL도 추가하게 되어, 2층에서 계속 쳐져 있는 동안에 서둘러 프린트했습니다.٩( ¨ )ว=͟͟͞͞
최근 틈만 나면 프린트 관련 동영상도 보고 사이트도 보면서 연구하고 있어요🤗 pic.twitter.com/gABEpwmp65— 파크골프숍 A to Z (@AtoZ46658165) October 23, 2020
마루파고 씨 주문하셨던 상의 수령으로 내점하셨습니다!
사진은 미리 찍었습니다만, 갑자기 왼팔에 URL도 추가하게 되어, 2층에서 계속 쳐져 있는 사이에 서둘러 프린트했습니다.요즘 틈만 나면 프린트 관련 동영상도 보고, 사이트도 보고 하면서 연구하고 있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대단한 것은 물론이고, 그 자리에서 추가 프린트를 부탁하면, 신경을 써서 만들어 두었다고 하는 URL의 프린트도 순식간에 대응해 주었습니다.
날을 바꾸는 것이 좋을까 하고 뇌리를 스쳤습니다만, 불과 10분 정도 만에 완전히 완성해 버렸습니다.이것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아직 실천으로는 착용하지 않았지만, 방한성도 좋고 가을과 초봄의 추운 시기에는 대활약해 줄 것 같습니다.
▲ 안쪽은 폭신폭신한 소재
▲가슴 주머니도 의외로 편리
만일 파크 골프장에서 통파고 재킷을 보신 분은, 꼭 부담없이 말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