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업에 대해서는 티업지역에 공이 조금만 있어도 티업을 할 수 있었는데 티라인 내에서 티업하는 것이 필수로 바뀌었습니다.

티라인이 그어져 있지 않은 경우는 티라인 안쪽으로 확실히 들어가도록 티업하는 것이 요구되게 되었습니다.


2. 언플레이어블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의가 마련되었습니다.2타 부가로 컵에 접근하지 않는 2 클럽 이내의 장소에 플레이스하도록 되어 있던 것이, 1타 부가로 1 클럽 이내로 정의되었습니다.

3. 워터해저드나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에 대해, 1타 부가로 구제되게 되었기 때문에, 특히 상급자의 게임 운영은 달라질 것입니다.또, 지금까지는 코스상의 어디서나 언플레이어블의 선언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룰에서는 OB구역을 제외한 코스상으로 다시 정의했습니다.


4. 연습 스트로크에 대해서는, 전 조의 티샷 종료 대기 시간에 골프에서는 인정되고 있는 퍼트나 칩샷의 연습이, 파크 골프에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즉시 경기 실격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첫 스트로크 시 페널티가 부과되게 되었습니다.


이 연습 스트로크의 취급이 되고 있던 홀 실수나 티 그라운드 실수 등의 스트로크는 새로운 룰에서는 사고 스트로크로 정의되어 경기 실격이 아닌 페널티 처리로 변경되었습니다.


5. 이 홀의 실수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경우는 오너 1명이 티샷해도, 조 전원의 연대 책임이 되어 있었지만, 개정 룰에서는 티샷한 플레이어에게만 페널티가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6. 다음에 홀아웃 불이행인데, 플레이어가 홀을 컵인하지 않고 다음 홀의 디샷을 칠 경우는 실격이 되어 있던 것이, 새 룰에서는 컵인하지 않고 스코어를 제출한 경우에, 그 조 전원이 경기 실격이 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제출 전에 홀에 돌아와 컵인한 경우는 공을 주워 올린 것에 따른 페널티가 붙어 홀아웃은 인정하는 구제 조치가 취해지게 되었습니다.


7..지정 이외의 티 그라운드에서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페널티를 부과하고, 그 자리에서 플레이 속행이 되었습니다만, 새로운 룰에서는 정규 티 그라운드 이외의 플레이로 고쳐져, 볼을 회수해 사고 스트로크로서 페널티를 부여해, 다시 티 그라운드로부터 재시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8. 라이의 개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스트로크중을 제외하고 자신의 공의 위치나 그 주변을 개선해서는 안된다고 되어있었지만, 개정규칙에서는 스윙 스트로크 동작을 하는 범위의 구역내에서 개선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잔디라는 말이 추가됨으로써 더욱 스트로크 중에도 닿으면 움직였다고 판단한다는 규정이 생기면서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에 대해서는 엄격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9. 한편, 비등으로 생긴 캐주얼 워터에 대해서는, 페널티 없이 공을 움직일 수 있지만, 개정 규칙에서는 그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수리지에 대해서는 다음 타에서 수리지를 통과하지 않는 장소에 플레이스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룰에서는 다음 타에서 통과하는 것은 불문한다는 내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10. 공에 주소할 때 공을 클럽이 만졌을 경우, 지금까지는 공이 원래 위치로 돌아왔을 때는 스트로크로 간주하지 않는 규칙으로 되어 있었지만, 개정 규칙에서는 닿아버렸다면 스트로크로 간주하게 되었습니다.

11.또한 러프등으로 볼바로 옆에 클럽헤드를 놓을경우 그 부분의 잔디상태를 변경하여 라이의 개선이 들어맞아서 페널티가 불가합니다.라이의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 마지막으로 공을 줍는 것입니다만, 지금까지는 리플레이스할 경우는 미리 공 위치를 마크해야 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룰에서는 반드시 리플레이스가 요구되고, 러프등의 경우는 마크할 때 움직여 버린 지면의 상태등을 정확하게 되돌리는 것이 요구되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되돌릴 수 없는 경우 라이의 개선으로 페널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