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골프 치는 방법의 종류와 그 방법


파크 골프 치는 방법의 종류와 그 방법

 

 

파크 골프는 1개의 클럽을 사용하여 실시하는 골프와는 다른 스포츠입니다.

클럽의 종류를 생각하지 않고, 치는 방법을 궁리하면서 앞으로 공을 진행합니다.

 

몇 번인가 플레이하고 있으면, 장거리 샷이나, 잘 러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치는 방법을 하고 싶어집니다.

 

클럽 하나로 공을 조종하는 파크 골프의 여러 가지 치는 방법을 해설합니다.

 

 

파크 골프에서 치는 방법과 치는 방법의 종류와 방법

파크 골프 클럽은 1개뿐입니다.

 

이 1편을 이용하여 다양한 국면에서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그 클럽도 페이스 라인은 수직으로 되어 있어 각도는 없습니다.

 

그 때문에, 공에 맞추는 방법에 따라 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는 공을 굴려 앞으로 나아가는데, 치는 방법의 궁리에 따라 공을 띄운 치는 방법도 할 수 있게 됩니다.

 

파크 골프장은 일반 골프장과 비교하면 매우 거리가 짧은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
롱홀도 100m가 안 될 정도예요.파3에서 40m 미만, 파4에서도 50m 전후라고 하는 것입니까.

골프에서는 거리에 따라 롱 홀에서는 드라이버로 풀 스윙하거나 짧은 거리에서는 아이언으로 풀 스윙하여 볼을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편, 파크 골프장은 이러한 거리감 때문에 골프와 같은 치는 방법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홀의 거리나 형상에 따라 스윙의 힘을 바꾸면서 공을 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코스 전체에서 라인 읽기를 하고, 치고 나가는 것이 파크 골프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럽을 바꾸면서 진행하는 골프와 달리, 샷 방법을 궁리해 가르면서 진행하는 파크 골프에서의 치는 방법의 바리에이션을, 여기에서는 해설해 갑니다.

 

파크 골프의 통상적인 치는 법

 

 

파크 골프에서는 일반 골프와 마찬가지로 1타째는 티샷을 칩니다.

 

2타째 이후에는 지면 위의 공을 직접 치게 됩니다.

 

이 치는 방법입니다만, 기본 클럽을 들어 올려, 공에 맞히도록 클럽을 내리칩니다.
이것이 파크 골프에서 기본적으로 치는 방법입니다.

 

클럽 잡는 법

 

 

클럽 잡는 방법에 대해서는 자유입니다.

 

골프 클럽을 잡듯이 오른손과 왼손을 붙여서 잡는 것이 기본은 됩니다.
하지만 떼서 드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한 손으로 쳐도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포인트로는, 노린 방향으로 공을 칠 수 있는가 하는 것과, 거리를 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한 손뼉이나 좌우의 손을 떼고 잡는 스윙에서는 안정성이 매우 나빠집니다.

 

특히 내리칠 때 스윙이 흔들려 방향이 안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힘이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노린 거리까지 굴릴 수 없게 됩니다.

 

즉, 잡는 방법은 자유입니다만, 성적을 원한다면 좌우의 손을 놓지 않도록 잡는 것이 좋습니다.

 

 

 

1.베이스볼그립

 

야구 배트를 잡는 요령으로 10개의 손가락을 겹치지 않고 잡기 때문에 힘이 없는 여성이나 어린이 등에게 적합한 그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그립을 돌려주는 것이 간단해지기 때문에 움직임이 자유로워지고 헤드 스피드를 내기 쉬워집니다.

단점으로는 양손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연동이 어려운 것과 자유도가 높은 반면, 불안정해지기 쉬운 그립입니다.

 

2.오버래핑 그립

 

클럽을 양손으로 잡았을 때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손의 새끼 손가락을 왼손 검지와 중지의 중간에 올리는 방법이 됩니다.비교적 많이 이용되고 있는 그립으로 왼손을 사용한 스윙이 쉬워지고 손목도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헤드 스피드도 나오기 쉬운 타격 방법입니다.

힘이 없는 여성이나 자녀 등에게는 약간 안정성이 떨어진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3. 인터로킹그립

 

그립을 쥘 때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검지와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얽히게 하는 그립입니다. 일체감을 내기 쉽고 오른손 손목의 움직임에 제약을 두기 때문에 솔직한 스윙을 하기 쉬운 그립이 됩니다.

또한 손이 작은 분들에게도 쉽게 탁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른손 주도의 치는 방법이기 때문에 공이 왼쪽으로 휘어져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크 골프의 스탠스.

 

 

공을 칠 때의 스탠스는 공을 노리는 방향에 대해 수직으로 몸을 향하게 합니다.

 

1. 발볼은 어깨너비만큼 넓힙니다.

 

2. 공은 몸의 중심보다 약간 앞쪽에 두도록 하고, 중심을 앞으로 기울이도록 합니다.

 

 

파크 골프의 스윙

 

 

스윙은 힘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힘이 들어가면 공은 생각처럼 날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1. 먼저 힘을 빼고 휴식을 취합시다.

 

2.그 상태에서 천천히 뒤쪽으로 어깨 높이까지 끌어올립니다.

 

3. 그런 다음 공에서 눈을 떼지 않도록 내리칩니다.

 

공에 클럽 페이스가 닿을 때, 페이스면은 노린 방향으로 향하도록 의식해 둡니다.

 

히트한 후에도, 페이스면이 노린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그쪽으로 공이 나아갑니다.

 

파크 골프의 건지기

 

건지기는 러프에서 벗어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잔디에 가라앉아 있을 때보다는 잔디 위에 올라가 있는 것 같은 경우에 효과적인 타격 방법이 됩니다.

 

될 때까지는 어려운 타격 방법이지만, 습득하면 러프 탈출에 효과적이고, 공이 떠 있는 시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동안은 지면으로부터의 영향 없이 앞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리를 맞추기도 쉽게 치는 방법이 됩니다.

 

티샷 등 일반 스탠스로 칠 경우, 임팩트 순간 클럽 페이스는 정면을 향하고 있습니다.

 

건지기의 경우, 공이 클럽 헤드에 닿는 시점에서 클럽 페이스가 비스듬히 위를 향하도록 스윙하도록 합니다.

 

보통 어깨 중심의 정면에 공을 놓고 클럽을 스윙하여 내리치면 클럽 헤드는 지상에 가장 가까운 위치를 통과하게 됩니다.

 

즉, 일반적인 스탠스로 자리를 잡아 버리면, 아무래도 클럽 페이스는 정면을 향하게 되어 공을 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즉, 임팩트 순간에 클럽 페이스가 비스듬히 위를 향하는 위치에 공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건지기를 하기 위해서는 공이 몸의 정면보다 더 홀 쪽, 즉 샷을 치기 위해 선 홀 쪽의 발 앞 정도가 되도록 준비하도록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스윙했을 때 클럽 페이스는 정면을 통과하고 있기 때문에 정면이 아니라 임팩트 순간에는 대각선 위를 향하는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치는 방법에 요령도 있고, 손목을 연줄로 치는 것이 아니라 스윙했을 때, 보낸 팔을 임팩트 순간에 밀어 넣는 이미지로 치도록 합니다.

 

 

파크골프 컷팅(덮어치기)

 

 

파크 골프에서 러프에서 벗어나는데 빼놓을 수 없는 타격 방법 중 하나로 컷팅이 있습니다.일명 '덮어치기'라고도 하죠.

 

덧씌우기라고도 불리는 치는 방법입니다.

 

러프에서는 그린보다 풀 등의 키가 더 크고 있습니다.

 

이 풀에 의한 마찰로 인해 보통 샷으로는 러프 탈출이 어려워집니다.

 

덧씌우기에서는 공의 진행 방향이 정면이 아니라 바로 앞의 땅에 대는 것으로 튕겨 러프를 탈출시키는 타격 방법입니다.

 

이 치는 방법으로는 팔을 스윙하는 것이 아니라 손목을 사용하여 클럽을 내리치는 방법입니다.

 

퍼내기에서는 임팩트 순간은 대각선 위로 클럽 페이스가 향하게 됩니다만, 씌우기에서는 지면에 내리치는 이미지이므로 클럽 페이스는 정면이 아니라 대각선 아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통상의 치기 쉬운 치기와는 달리, 서 있는 위치는 공보다 전방이 되어, 뒷발 앞 정도에 공이 오도록 스탠스를 잡습니다.

 

오른손잡이라면 오른발 앞, 왼손잡이라면 왼발 앞에 두고 공을 치는 듯한 이미지로 한 번 공을 땅에 내리치는 것으로 공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파크 골프의 로브샷

 

 

파크 골프의 로브샷은 골프 로브샷과 이미지가 가까운 방법입니다.

 

이 치는 방법은 클럽 페이스를 열고 각도를 붙인 상태에서 날리고 싶은 방향에 대해 비스듬히 스윙함으로써 공을 띄우는 방법입니다.

 

클럽 페이스의 열린 정도에 맞춰 몸도 각도를 잡아 스탠스를 취하도록 합니다.

 

임팩트 순간의 클럽 스윙 궤도에서 날리고 싶은 방향으로 클럽 페이스가 향하도록 스탠스를 취하는 이미지입니다.

 

임팩트 순간 무릎을 꿇으면 그만큼 공의 궤도에 높이를 붙일 수 있습니다.

 

오른손잡이라면 오른발에 체중을 실은 상태에서 스윙하여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파크 골프는 여러 가지 치는 방법을 익혀서 즐기자

 

 

어떠셨나요?

 

골프처럼 클럽을 구사하여 풀 스윙으로 즐기는 스포츠가 아니라 치는 방법을 궁리하여 즐기는 스포츠인 파크 골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힘에 맡기지 않고 클럽을 진자로 잘 공에 맞추면 멀리까지 굴릴 수도 있기 때문에 남녀 상관없이 즐길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도 전용 파크 골프장도 있어 부담 없는 요금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소개한 치는 방법을 연습하고, 몸에 익혀서 파크 골프를 즐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