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골프에서의 퍼트 치는 법


파크 골프에서의 퍼트 치는 법

 

 

・퍼트가 원하는 방향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그린 위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졸업하고 싶다.


・퍼트 타수를 적게 하여 스코어 업을 목표로 하고 싶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러한 퍼트의 고민에 대한 답을 해설합니다.

 

 

파크 골프에서 스코어를 좋게 하고 싶은 경우, 스타트 지점에서의 티샷, 페어웨이나 러프에서의 샷도 중요하지만, 퍼트도 컵인 시키는데 중요한 샷입니다.

 

아무리 티샷을 잘한다고 칭찬받아도 퍼트가 잘 되지 않으면 타수는 필연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중요한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전혀 늘지 않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그런 목소리도 들려올 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파크 골프에서의 퍼트 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해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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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결론부터 말하면, 퍼트를 칠 때 잘 들어가지 않는 큰 원인에는 궤도의 이미지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과 퍼트 연습 부족으로 샷마다 볼 궤도가 흔들려 버리는 2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궤도의 이미지가 되어 있지 않은, 즉 지면의 기복이나 잔디의 상태에 의한 영향을 고려하여 어떻게 공이 굴러갈까 하는 이미지가 되어 있지 않으면 공은 겨냥한 것처럼 내보낼 수 없습니다.

 

지면 위를 굴리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의 궤도는 지면의 기복에 좌우되어 버립니다.

 

아주 조금의 경사라도 흔들림이 되거나 가속 요인이 되거나 하는 것입니다.볼 진행 방향에 대해 좌우 경사면 거기에서 기동은 좌우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경사를 고려한 퍼트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컵까지의 거리를 힘 조절만으로 넣으려고 해도 지면에 경사가 있으면 들어가지 않으므로 그린의 경사는 의식하도록 합시다.

 

이 부분은 100번 쳐서 100번 모두 같은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경험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편, 퍼트를 쳤을 때 궤도가 흔들려 버리는 원인은 다음의 3가지 조건 중 하나에 해당된 경우입니다.

 

 

・몸의 방향이 바르지 않다
・공을 칠 때 공을 보지 않았다
・임시 변통으로 공을 쳐 버리고 있다

 

여기에서는 흔들려 버리는 원인에 대해서 해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몸이 바르지 못하다

 

 

퍼트를 할 때, 몸의 방향이 틀리면 공은 당연히 노린 방향으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몸의 방향이 노리는 방향에 대해 다르기 때문에 클럽 페이스의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노린 장소와 공으로 할 수 있는 직선과 몸의 정면이 평행으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의 경우, 스윙하여 페이스 정면은 노리고 싶은 직선에 대해 각도가 붙어 버린 상태가 됩니다.따라서 그 각도만큼 노린 방향에 대해 좌우로 흔들려 버리는 것입니다.

 

평평한 장소라면, 몸의 방향과 노린 방향의 각도를 제대로 의식하여 퍼트를 치도록 해 봅시다.

 

 

2) 공칠때 공을 못봤다

 

 

공을 칠 때 공을 보지 않으면 노린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굴러 버립니다.이는 맞는 순간 공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얼굴을 구르는 방향으로 돌려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맞은 후까지 제대로 보고 있지 않으면, 맞기 직전에 얼굴을 들어 버리는 것으로, 몸도 끌려 클럽 페이스의 방향이 바뀌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봅시다.이때 오른쪽 가슴이 목덜미로 당겨지는 형태로 앞으로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까?또 왼쪽 어깨도 맞춰서 밑으로 가라앉으려고 하지 않나요?

 

이렇게 아주 사소한 동작이지만 퍼트의 샷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아주 조금의 어긋남이 공이 굴러가는 1m 앞, 2m 앞에서 크게 어긋나 버리는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퍼트를 할 때는 공에 클럽 페이스가 닿은 후까지 제대로 공이 있던 위치를 봐 두는 것을 의식하도록 합시다.

 

 

3) 임시방편으로 공을 쳐버린 상태

 

공을 칠 때 임시변통으로 쳐 버리면 공은 노린 방향과는 다른 궤도로 진행하게 됩니다.즉, 단지 클럽에 공을 대고 있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파크 골프 클럽에는 화살표 각인이 있습니다.그쪽 방향이 클럽 페이스에 수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진척 방향을 제대로 의식함으로써 공을 똑바로 굴릴 수 있게 됩니다.

 

 

임시방편으로 치는 것은 그만두고, 일타 일타 클럽 페이스의 방향까지 제대로 의식하고 치도록 합시다.

 

 

똑바로 굴리는 퍼트 치는 법을 의식하고 싶은 5가지 포인트

 

 

퍼트를 칠 경우의 흔들리는 원인을 해설했습니다만, 적을 알면 그 요인에 대한 대책을 실시하면 똑바로 굴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의식하고 싶은 포인트는 다음의 5가지입니다.

 

 

・양 옆은 단단히 조여 팔꿈치를 풀지 말 것
・치기 전부터 다 친 후까지 공이 있는 장소에서 눈을 떼지 말 것
・원하는 방향과 몸의 방향, 그리고 클럽 헤드의 화살표를 단단히 맞추는 것
・손목으로 치려고 하지 말고 어깨를 이용해서 스윙을 하는 것
・노린 장소까지의 경사를 확인하고, 공의 위치에서 계속 플랫의 생각으로 치지 말 것.

 

 

이러한 포인트를 의식하여 퍼트하는 것으로, 목표는 크게 어긋나지 않게 되어, 노린 대로의 샷을 칠 수 있게 됩니다.

 

정리 : 퍼트를 향상시켜 최소 타수로 코스를 돌 수 있도록 하자

 

파크 골프에서의 퍼트에서 똑바로 굴러가지 않는 이유와 그 대책으로서의 치는 방법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퍼트를 칠 경우에 똑바로 가지 못하고 흔들리는 원인은 다음 4가지였습니다.

 

 

・몸의 방향이 틀렸다
・공을 칠 때 공을 보지 않았다
・그린의 경사를 의식하고 있지 않다.
・임시 변통으로 공을 쳐 버리고 있다

 

또, 그것에 대해 다음의 5개를 의식하는 것으로 똑바로 구르는 퍼트를 칠 수 있게 되는 것을 해설했습니다.

 

 

・양 옆은 단단히 조여 팔꿈치를 풀지 말 것



・치기 전부터 다 친 후까지 공이 있는 장소에서 눈을 떼지 말 것

 

・원하는 방향과 몸의 방향, 그리고 클럽 헤드의 화살표를 단단히 맞추는 것

 

・손목으로 치려고 하지 말고 어깨를 이용해서 스윙을 하는 것

 

・노린 장소까지의 경사를 확인하고, 공의 위치에서 계속 플랫의 생각으로 치지 말 것.

 

러프부터 치기 같은 치기 방법에 요령이 있는 것은 아니며, 기본적인 치기 방법을 마스터하는 것만으로 퍼트는 상당히 향상됩니다.

 

그리고 경사를 읽을 수 있게 되면 퍼트의 궤도도 잘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퍼트를 지극히 정확하게 칠 수 있도록 하여 스코어 업으로 이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