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골프 예쁜 샷 견본 ① 로브샷입니다.

파크 골프의 로브샷과는 골프처럼 마음껏 높이 올려 멈추는 샷과는 조금 다릅니다.

여름의 끈질긴 러프나 비 오는 날의 러프는 매우 무거워, 일반 샷으로는 전혀 공을 날릴 수 없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힘을 발휘하는 것이 로브샷입니다.

파크 골프 클럽은 로프트가 0도이기 때문에 띄우는 공을 치기가 매우 어려운데, 그것을 가볍게 띄워 멋지게 콘롤된 샷을 치는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큰 오픈 스탠스에서 살짝 올리는 로브샷.

플레이어는 민파고 클럽의 APG TAK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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