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룰의 변경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자! ①완화편


파크골프 룰의 변경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자! ①완화편

2020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파크골프 규칙 개정

이번에 크게 변경되는 규칙을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내용이 완화된 규칙

【연습 스트로크】

구룰

연습 스트로크를 했을 경우는 경기 실격으로 한다.

신룰

연습 스트로크를 한 경우는 위원회가 연습 스트로크를 한 이후 첫 스트로크에 페널티를 부가한다.

포인트

구 룰에서는 경기 실격이었던 연습 스트로크가 페널티로 완화되었습니다.

 

[홀아웃 불이행]

구룰

플레이어가 어떤 홀을 컵인하지 않고 다음 홀의 티샷을 칠 경우는 실격이 된다.

신룰

플레이어가 어떤 홀을 컵인하지 않고 스코어를 제출한 경우는, 그 조 전원을 경기 실격으로 한다.제출 전에 홀아웃하지 않은 홀로 돌아와 컵인한 경우에는 공을 주워 올린 것에 따른 페널티를 부가하여 홀아웃을 인정한다.

포인트

경기 종료 후의 점수를 제출하기 전이라면 컵인을 다시 하는 것으로 페널티를 부가하여 실격이 면제된다

 

[홀을 틀렸을 경우의 플레이]

구룰

주인 1명이 티샷해도 조 전원의 연대 책임으로 조 전원에게 페널티가 부과된다.

신룰

티샷을 한 플레이어에게만 엑시던트 스트로크의 페널티가 부가된다.연습 스트로크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포인트

연대책임에서 개인책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엑시던트 스트로크라는 문구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지정 이외의 티그라운드에서의 플레이가 정규 티그랜드 이외의 플레이로 변경】

구룰

플레이어는, 그 홀의 지정 이외의 티 그라운드에서 플레이했을 경우, 1 스트로크에 세어 페널티를 부가해 공이 멈춰 있는 곳부터 플레이를 계속한다.

신룰

플레이어는 그 홀의 정규 티 그라운드 이외에서 플레이한 경우에는 공을 회수하여 정규 티 그라운드에서 플레이해야 한다.이 경우에 그 홀의 스코어에 잘못된 플레이어만 엑시던트 스트로크의 페널티를 부가한다.

포인트

티샷을 다시 칠 수 있게 되었다.

홀을 틀릴 경우 전원에게 페널티가 부과되던 것이 개인 책임으로 변경됨에 따라 동반 플레이어에게 페널티가 붙지 않게 됐다.

 

[언플레이어블]

구룰

플레이어는 코스 상의 어디서든 자신의 공을 언플레이어블 선언을 할 수 있다. 언플레이어블로 결정했다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2타를 부가해서 그 공을 두 클럽 이내에서 컵에 접근하지 않는 곳에 플레이해야 한다.단, 2클럽이라도 플레이스할 장소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는 2클럽마다 2타를 부가하여 컵에 접근하지 않는 위치에 플레이스할 수 있다.

신룰

플레이어는 OB 구역을 제외한 코스 상에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다. 언플레이어블로 결정했을 경우에는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1타를 부가해서 그 공을 한 클럽 이내에서 컵에 접근하지 않는 위치에 플레이스해야 한다.단, 1클럽 이내에서 플레이스할 위치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는 1클럽당 1타를 추가하여 컵에 접근하지 않는 위치에 플레이스할 수 있다.

포인트

언플레이어블이 2타 부가에서 1타 부가로 변경! 그 대신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2클럽에서 1클럽으로 단축.

 

引用元:公益社団法人日本パークゴルフ協会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