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시 파크 골프 협회, 고마쓰 지도원의 마운드를 피하기 위한 로브샷 테크닉
치토세시 파크 골프 협회 지도원인 고마쓰씨의 플레이!
올리는 공으로 마운드를 피해 그린온을 노리는 테크닉입니다.
[민파고 채널] 마운드 넘기기 로브샷
치토세시 파크 골프 협회: 고마쓰 지도원에 의한 로브샷 동영상입니다.
코스는 나가누마 마을의 마이즈루 스포츠 공원 파크 골프장입니다.
러프넘기나 우천시 이외에도 로브샷이 효과적인 코스 공략
로브샷이나 올림머리가 효과적인 코스 공략으로 코스 기복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핀 방향으로 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동영상에서는 왼쪽 사이드에 비교적 큰 마운드가 있어 그 영향으로 굴리기에서는 오른쪽 사이드로 공이 굴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홀을 굴림계로 공략할 경우는 오른쪽으로 휘는 영향을 고려하여 왼쪽 측면을 가득 메워갈지 마운드가 낮아지는 오른쪽 측면을 노려갈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어느 경우에도 2타째에서는 오른쪽 사이드에서 그린, 핀을 노리는 위치로 1타째가 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 핀 방향으로 공을 운반하는 것이 어려운 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샷에서는 약간 페어웨이의 왼쪽 사이드 방향, 높은 로브샷으로 마운드를 넘기는 티샷.
로브샷의 캐리는 40m 정도입니까, 런도 적고 왼쪽 사이드에서 오른쪽 핀 방향으로 공이 굴러서 제대로 앞 2m 정도에 1타째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로브샷의 묘미라고 할 수 있는 코스 공략의 표본이네요.
전체적으로 오른쪽 경사가 있는 홀이었기 때문에 마운드를 넘어 떨어뜨리는 위치도 왼쪽 사이드를 목표로 딱 핀 정면까지 공을 날랐다는 절묘한 샷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쓰 지도원의 독특한 루프 스윙에 의한 로브 샷으로, 이 치는 방법은 공에 힘이 전달되기 쉽고, 강한 탄도로 칠 수 있는, 조금 고등한 테크닉이 됩니다.
저도 연습 동영상에서는 몇 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만, 아직 실천에서는 미스 샷이 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코스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스윙에 의한 샷입니다.
민파고 클럽 멤버들도 연습을 거듭해서 독자적으로 팁을 획득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여러분 각자 연습장에서 반복 연습을 해서 기술 획득을 하고 있네요~
요즘은 유튜브에 연습 동영상을 올리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참고 동영상으로 소개해드릴게요.
참고 동영상
파크골프를 즐기는 방법은 사람마다 제각각
파크골프는 기본적으로 어려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지만 굳이 어려운 플레이에 도전한다는 것도 즐거움을 넓혀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올림구를 금지하고 있는 코스에서는 제대로 규칙을 지켜 봉인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금지되지 않은 코스에서 안전을 확인하고 위험구가 절대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올림구로 코스를 공략하는 것도 파크 골프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파크 골프는 사람마다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굴리기만으로 공략하기, 올리기 공으로만 공략하기, 굴리기, 라이너, 로브를 구분하여 공략하기 등 자신이 가장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파크 골프를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