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2만 재생 돌파. 굴리기와 올림머리의 체중 이동의 차이 [파크 골프 동영상] 민파고 채널


축하! 2만 재생 돌파. 굴리기와 올림머리의 체중 이동의 차이 [파크 골프 동영상] 민파고 채널

파크골프 테크닉: 샷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

 

최근의 파크 골프 클럽은 간단하게 올림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파크 골프 클럽은

공이 쉽게 올라가는 특징을

팔고 있는 클럽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단, 그러면서도 일부 파크골프코스에서는

올림을 금지하고 있는 코스도 있습니다.

 

코스가 좁아서 올리는 공이

위험구가 되기 쉬운 환경의 코스도 있어,

특히 관동 방면에 많은 것 같고,

 

다들 파고 클럽 멤버들로부터

가르쳐 주셨는데요.

 

가나가와현의 퍼블릭 코스에서는 실제 사고로부터

재차 유사한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코스를 폐쇄하면 시로부터 경고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자, 로프트각이 0°인 파크골프클럽입니다만,

볼을 놓는 위치나 스윙 방법,

또한 클럽의 샤프트 등으로

로프트각이붙어있지않더라도

실제로는 공을 올리는 샷을 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윙의 실수로 부터

의도하지 않은 공이 나오는 것도

실제로 있을 거예요.

 

올림을 금지하고 있더라도,

클럽의 성능에 따라

공이 올라가 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공이 올라가는 구조나

올리지 않는 타격 방법을 확실히 이해해 두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동영상으로 한

「굴리기와 치기의 체중 이동의 차이」는

오른발에 체중을 남기고 아웃사이드에서

클럽을 휘두르는 것으로 공이 올라가고,

반대로 왼쪽 측면으로 체중을 이동하면서

임팩트를 함으로써

공을 올리지 않는 샷이 된다.

 

즉, 공을 올리는 요령과

올리지 않는 팁의 차이에 대한

설명 동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가지 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영상이 하나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러프가 얽히지 않는 스트레이트 홀이라면 굴림 쪽이 비거리가 나온다.

왠지 모르게 공을 올리는 샷이

비거리가 나올 것 같은 이미지입니다만,

확실히 체중 이동을 하면서 치다

굴림샷이 더

제 체험상 러프에 얽히지 않으면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굴러가는데 비거리라는 것도 이상한 것입니다만.

체중 이동을 통해 스윙에 파워가 더해지며,

샷이 강해집니다.

 

체중을 많이 싣지 않는 올림머리는

저스트 미트 해도

공이 떨어지고 나서의 구르기가 약하고,

의외로 비거리가 늘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러프를 넘어간다, 러프를 통해 숏컷을 노릴 때는

러프를 바운드하여 넘을 수 있으므로

굴리기보다 비거리를 벌 수 있는

라는 것이 인양의 큰 장점이 됩니다.

 

또한, 굴림샷과 올림샷의

스윙의 차이를 보시면 알겠지만,

올림머리는 아웃사이드 인의 스윙 궤도로,

굴림은 목표 방향에 대해 거의 똑바로

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스윙의 차이를 봐도

공에 힘이 전달되는 방식이 다르다

라는 걸 알 수 있죠.

 

똑바로 치는 게

목표 방향으로 강하게 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 올림머리의 스윙은

역시 방향성을 내는데 요령이

있기 때문에 어려워지고,

실수 확률도 높아집니다.

 

올림머리에 빠지는 사람은

그 팁,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리는 대로 샷을 칠 수 있게 되는 것의

성취감이 즐거움의 하나이긴 하지만

 

샷의 높이는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한다.

특히 올림머리는 안전을 확보할 수 없을 때는 치지 않는다.

 

라는 것으로,

샷의 높이를 조절하다

기술을 익혀서

안전하게 그리고 베스트 스코어를 목표로

플레이를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