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사라진 '300년 황제의 피', 마지막 불씨가 하필 한국에서 타올랐다 | 피는 강물처럼 흐른다 EP10 오피서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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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5전 5승 무패를 질주하고도 가장 큰 무대에서 무너진 뒤 버려진 말, 오피서. 2010년 제주로 건너온 이 말에게,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자식들이 트랙에 나오기 시작하자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아들 월드선은 장관배(G2)를 제패했고, 킹삭스와 롤러블레이드는 아버지가 무너졌던 바로 그 이름의 대상경주 '브리더스컵'을 2년 연속 정복합니다. 그리고 그 끝에는, 세계에서 거의 멸종한 300년 황제 고돌핀 아라비안의 피가 하필 이 작은 나라에서 살아 흐르고 있다는 소름 돋는 진실이 기다립니다. 「피는 강물처럼 흐른다」는 세계에서 빛을 다 못 본 씨수말이 한국으로 건너와 어떻게 다시 흐르는가를 따라가는 혈통 다큐 시리즈입니다. ※ 상편(미국 시절·고돌핀 혈통·한국행)을 먼저 보시면 훨씬 깊게 몰입됩니다. ※ 전적·혈통·연도 등 핵심 사실은 KRA 스터드북 등 1차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두시면 다음 편(컬러즈플라잉)을 놓치지 않습니다. 타임스탬프 (편집 후 시간 조정) 0:00 아버지의 한을 되갚은 아들들 (콜드오픈) 0:00 버려진 말, 제주에 내리다 0:00 첫 자식들의 반란 — 예상 밖의 질주 0:00 월드선, 브리더스컵 형제, 그리고 딸들 0:00 태평양 양쪽의 두 인생 — 오피서의 마지막 0:00 소름 돋는 반전 — 사라진 황제의 피 0:00 다음 강물 예고 — 컬러즈플라잉 #피는강물처럼흐른다 #오피서 #경마 #씨수말 #혈통 #서러브렛 #고돌핀아라비안 #한국경마 #제주경마 #렛츠런팜 #월드선 #킹삭스 #롤러블레이드 #브리더스컵 #KRA #경마다큐 #혈통이야기 #다크호스 #명마 #컬러즈플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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