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삼킨 왕좌, 암말 한 마리가 제국을 흔들었다 [피는 강물처럼 흐른다 4화 : 왕좌의 게임 리비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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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동안, 한국 경마의 왕좌는 단 하나의 혈통이 지켰습니다. 그런데 2002년, 그 견고한 왕좌를 한 마리 암말이 삼킵니다. 암말 한 마리가, 제국을 흔들었습니다. 이름은 '해암장군'. 하지만 그녀는 암말이었습니다. 수말들을 모두 제치고, 최고의 무대를 삼킨 여왕. 그리고 그 뒤에서, 19년 왕조에 처음으로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피는 강물처럼 흐른다 : 왕좌의 게임」 4화 상편 — 2002, 어미가 거리를 정한다 이번 편에서 만나는 이야기 · 최고의 무대를 삼킨 암말, 해암장군 · 같은 아버지, 다른 어머니 — 남매의 운명이 갈린 이유 · 아버지는 재능, 어머니는 거리 — 혈통을 읽는 법 · 제국의 성벽에 스며든, 노던댄서가 아닌 피 피는, 강물처럼 흐릅니다. 고이면 썩고, 흘러야 삽니다. ▶ 하편에서 계속됩니다. ※ 모든 경주 기록과 혈통 정보는 KRA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피는강물처럼흐른다 #경마 #혈통 #한국경마 #코리안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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