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된 실화, 아무도 원하지 않던 말의 마지막 질주 | 피는 강물처럼 흐른다 5화 왕좌의 게임 : 컨셉트윈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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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만 원. 한국 경마 역사상 가장 싼 값에 팔린, 다리를 절던 암말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던 그 말의 이름은, 루나. 그리고 루나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버림받고 한국에 온 무명의 씨수말 컨셉트윈이었습니다. 3년의 왕좌를 지킨 아버지와, 왕좌를 만들어낸 딸들. 한국 최초의 삼관마 제이에스홀드와 맞선 왕의 아들. 그리고 그 핏줄을 거슬러 오르면 나타나는, 100년 전 미국의 전설 맨오워. 버려진 말의 몸속에, 두 제국의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피는 강물처럼 흐른다〉는 세계에서 빛을 다 보지 못한 말들이 한국에서 어떻게 다시 흐르는지를 따라가는 경마 인문학 다큐멘터리입니다. 00:00 왕좌를 만든 자식들 00:00 970만 원의 기적, 루나 00:00 은퇴 경주, 그 마지막 질주 00:00 또 한 마리의 딸, 가문영광 00:00 명마는 어미가 만든다 00:00 할아버지 마닐라의 격세유전 00:00 왕좌를 노리는 도전자들 00:00 한국 최초의 삼관마, 제이에스홀드 00:00 씨다른 형제, 녹하지 00:00 100년 전의 전설, 맨오워 00:00 거의 끊길 뻔한 피 00:00 왕과 도전자의 비밀 00:00 두 제국의 왕자 00:00 옛 왕의 귀환 00:00 다음 이야기 ※ 본 영상은 KRA 한국마사회 공식 기록과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경마 #컨셉트윈 #피는강물처럼흐른다#경마 #한국경마 #컨셉트윈 #루나 #경주마 #씨수말 #혈통 #맨오워 #노던댄서 #제이에스홀드 #삼관마 #한국마사회 #KRA #경마다큐 #말 #서러브레드 #영화챔프 #부산경마 #서울경마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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